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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전략 자문

IPO(유가증권,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등록)는 벤처기업 창업 이후 보통 약 7년에서 12년 정도가 지나게 되어서 회사의 발전단계가 충분히 성숙해지게 되면 이제는 IPO를 통하여  회사가 그동안 거두어들인 성장의 과실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해준 여러 투자자들과 채권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과정이고 창업자에게는 그 동안의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면서 만들어낸 벤처기업의 창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IPO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IPO요건에 맞추기 위한 내부적인 경영시스템과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창업초기부터 준비할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라도 적어도 IPO를 신청하기 전 3년 전부터는 이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만 IPO의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게 하는 보증수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 myCFO 서비스팀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겸비하고, 벤처기업 창업 초기 부터 IPO를 목표로 하여 회사의 발전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의 구축과 실행과 관련된  전략을 수립해드리며, 회사가 IPO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하여 거의 100여개에 이르는 항목들에 대한 사전 예비 점검(due diligence)과 월차결산 등을 통하여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 신청 직전 회계연도부터는 그동안 적용해왔던 기업회계기준을 글로벌 성장 기업으로서 규격에 맞는 국제회계기준으로 바꾸는 작업을 총괄하여 자문해드립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이후에 일정기간 지속적인 교육훈련등을 제공해서 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재무제표가 원활하게 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또한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장 벤처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계속적으로 성장시켜나갈 수 있도록 좀더 강화된 내부통제기준의 설정과 실행을 도와드리며, 상장 벤처기업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투자 또는 M&A결과 생겨나는 종속회사들의 경영 성과를 연결해서 볼 수 있는 효율적인 연결시스템의 구축 및 실행 전략을 자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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